[실내정원] 얘들아 정원에서 놀자 2018.05.12 14:42 [실내정원] 얘들아 정원에서 놀자 작성일 : 08-10-23 15:30 [장소] 용인[작품설명] "우리 아이들이 비가 오거나 추우면 밖으로 나가지 못할때가 많아요"복지관 선생님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이 아이들의 마음에 자연의 숨소리를 들려줄수 있는 작은 정원이 만들어졌다. 좀더 안전하게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는 Buffer 역할을 할수 있는 Fabric으로 연출하였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이들이 쉽게 보고 느낄수 있도록 배려한 정원은 푸르네에서 정원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마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