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공고를 내면서... (작성일 : 09-12-03) 2018.05.13 22:18 푸르네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이번 채용공지를 내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정원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있는 사람. ; 단순히 나무를 그리고 정원을 만드는 정원사가 아니라 정원문화를 부흥시킬만한 열정이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10년뒤의 모습 ; 단순히 팀원의 위치가 아니라 본인의 생각을 키우며, 앞으로 푸르네와 정원발전에 큰 일을 감당할 사람을 찾습니다.- 진실된 사람 ; 사람의 마음속을 누가 알수 있나요? 걷 모습으로는 잠시 사람에게 인정을 받지만 본인의 성장은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스스로에게 진실되게 책임지는 사명감가진 정원사를 찾습니다.너무 거창한 내용들 인가요?하지만 그 꿈을 담아내기엔 한없이 부족한 글이라 생각 합니다.당신의 열정과 꿈 그리고 행복을 푸르네에서 가꾸어보는 단 한번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 합니다.푸르네 이성현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