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자, 한 글자 모여서 정원 이야기 됩니다. (작성일 : 13-08-29) 2018.05.14 00:06 푸르네 가족 여러분!덥고, 비도 많았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습니다.정원도 힘든 여름을 보내기가 힘이들었는지 이제 겨우 기운을 내고 있는듯 합니다. 9월을 시작하면서 푸르네 홈페이지도 작지만 재미난 정원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아래 한줄 메모에 간단한 한마디를 올려주세요.그 이야기를 이어가며 다음 사람이 이야기를 이어가 보려고 합니다. 정원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아래 한줄메모를 클릭해 주세요!